관심사/유머
깡패의 행동패턴을 연구하는 김화백
mynotepad1
2014. 6. 24. 03:38
"제정신인가?" 라는 질문에서 기자의 속내가 드러남 -0-
병맛나면서도 중독성있는 재미를 주는 김화백의 작품의 힘은 이런 그의 근성있는 취재력에서 온다고 봐야 한다.
김성모 화백의 투철한 직업정신과 근성은 본받을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