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08년 : 홈 앤드 어웨이(원정다득점, 동률일 경우 연장전 및 승부차기)

2009~2010년 : 대회 시작 전에 사전 결정(UEFA 챔피언스리그와 동일한 방식), 단판 승부(일본 도쿄에서 2년 연속 치러짐)

2011년 이후 : 8강 대진 추첨에서 1포트와 2포트 결승장소 추첨
올해는 대진표상 왼쪽(전북 현대, FC 서울, 알 이티하드, 세레소 오사카)이 뽑히면서 대진표 왼쪽에서 올라온 결승 진출 팀의 홈구장에서 단판 결승전이 치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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