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축구 해설위원인 "박문성" 위원은 주옥같은 칼럼으로 "기적의 수학자" / "박문키메데스" / "문성키메데스" 등의 별명을 얻었다.


1. MSN 계산법

원본 출처 : 신들의 축구 발롱도르마저 삼키나?

여기서 박문성은 각 선수들마다 출전한 경기와 골수를 모두 더해서 경기당 0.8 골이라는 희한한 계산법을 선보였다. 이른바 "MSN 계산법". 박문성의 산술논리란 MSN 세 선수가 넣은 골수의 총합이 122골이니 이에 대한 평균값을 구하기 위해 세 선수의 출장횟수를 다 더한 뒤 나눠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0.81이라는 수치를 얻어내어 경기당 한골이라는 근사치로 전환시킨 것.

박문성의 논지대로 MSN 세 선수가 "합작" 한 경기당 골 숫자를 알아보려면 세명이 같이 출전한 경기에서 세 선수가 넣었던 골들을 계산해서 경기당 골수로 계산해야 한다. 각각의 선수들의 경기 출전수와 골수를 단순하게 더해서 평균을 내는 계산법을 완전히 엉뚱하게 사용해서 욕먹은 사례


2. 기적의 원형 그래프

원본 출처 : 무리뉴 충격파, 과르디올라 시메오네마저 EPL로 부르나?

원형 그래프의 합은 100% 가 되어야 하는데 아무 기준도 순서도 숫자도 없이 감독들 이름만 적당히 채워넣었다.


3. 기적의 시계열 그래프

원본 출처 : 알리의 토트넘은 베일의 토트넘을 넘어설 수 있을까?

순위와 그래프의 높낮이가 거꾸로 되어 있는 선형 그래프. 박문성 월드에서는 순위가 높아질수록 그래프의 높이가 낮아진다. 회사에서 PPT 만들면 존나 욕먹을 스타일


4. 기적의 막대 그래프

FIFA 랭킹을 매기는 표를 이용해서, 아무 의미도 없이 FIFA 순위를 막대 그래프로 만들었다. 막대 그래프는 모수들 간의 양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쓰는 것으로 이렇게 순위를 막대그래프로 쓰는 경우는 없다. 참고로 박문성은 숫자와 그래프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회계학과" 출신이다. 과연 기적의 수학자


5. "기적의 수학자" 박문성의 셀프 디스

여기에 너무나 유명한 "쓰렉코비치" 사건이 있다. 박문성 칼럼이 올라오면 댓글의 70% 는 "기적의 수학자" 와 "쓰렉코비치"에 대해 조롱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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