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시절에 경기 후 스트레칭 하는 모습 직캠이 공개된 이후로 폭팔적으로 팬들이 늘어남. 위 움짤은 고예림 선수 움짤 중에서도 레전설로 꼽힘
고예림, 1994년 생, 177cm / 61Kg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함
왼팔 타투는 "My parents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 라고 적혀있음. 직접 본 사람들 말로는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고. 그래서 별명이 밀가루 공주. 배구선수는 키만 큰 것이 아니고 몸매와 균형이 잘 잡혀있어서 매력적인데다, 실내 운동이라 피부가 좋음. '스포츠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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