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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종이접기의 진수는 가위, 풀 등을 전혀 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종이접기는 애석하게도 풀을 한번 사용해야 한다. 난이도는 역시 쉬운 편이다. 참고로 두꺼운 종이를 이 방식으로 접으면 실제로도 쓸만한 종이 바구니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는 거도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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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종이접기의 진수는 가위, 풀 등을 전혀 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종이접기는 애석하게도 풀을 한번 사용해야 한다. 난이도는 역시 쉬운 편이다. 참고로 두꺼운 종이를 이 방식으로 접으면 실제로도 쓸만한 종이 바구니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는 거도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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