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사랑이 뭐길래 (MBC) 59.6% (1992)
 
02. 아들과 딸 (MBC) 49.1% (1993)
 
03. 허준 (MBC) 48.9% (1999)
 
04. 첫사랑 (KBS2) 47.2% (1996)
 
05. 모래시계 (SBS) - 46.7% (1995)
 
06. 대장금 (MBC) - 46.3% (2003)
 
07. 보고 또 보고 (MBC) 44.7% (1998)
 
08. 여명의 눈동자 (MBC) - 44.3% (1992)
 
09. 진실 (MBC) - 42.7% (2000)
 
10. 그대 그리고 나 (MBC) 42.4% (1997)
 
11. 파리의 연인 (SBS) - 41.4% (2004)
 
12. 주몽 (MBC) - 40.4% (2006)
 
13. 별은 내 가슴에 (MBC) 40.2% (1997)
 
14. 질투 (MBC) - 40.1% (1992)
 
15. 태조 왕건 (KBS1) 39.7% (2000)
 
16. 정 때문에 (KBS1) 38.8% (1997)
 
17. M (MBC) - 38.6% (1994)
 
17. 토마토 (SBS) - 38.6% (1999)
 
19. 딸 부잣집 (KBS2) 38.4% (1994)
 
20. 엄마의 바다 (MBC) - 37.9% (1993)


2000 년 이후 인터넷의 활성화 및 VOD 서비스 대중화 등으로 굳이 본방사수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시청환경이 되어 시청율 자체가 많이 떨어졌고, 더구나 케이블 채널의 난립과 스마트 폰, PC 등으로 방송을 다운받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최근에는 대박 드라마도 30% 시청율을 넘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속에서 2000 년 이후 등장했던 "대장금", "파리의 연인", "주몽" 등이 랭크된 것은 눈에 띈다.  

90 년대처럼 40 - 50 % 를 넘나드는 시청율의 드라마는 향후에는 더이상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그래서 이 시청율 순위도 앞으로도 큰 변동없이 이대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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