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씨와 고소 중인 전 연인 권미연씨의 인터뷰 전문. 

http://blog.naver.com/sjadct/150076580206


권미연씨는 캐나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이병헌이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는 유혹에 속아 잠자리를 함께 하면서 정신/육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출한 상태이다. 


권씨는 2009년 7월 2일 이병헌씨가 한국에 오라고 해서 한국에 왔고, 7월 4일 텔런트 B 씨의 명의로 구입한 잠실 리센츠 아파트로 이사를 갔으며, 7월 11일 이병헌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며 구체적인 교제 사실을 밝혔다.

 


 

반면 이병헌 측은 2008년말 만나서 2009년 봄에 헤어졌으며 "소중하고 예쁜 추억" 으로 남아있는 만남이 좋지 않은 모습으로 왜곡되었다는 항변이다. 


아래는 권미연씨 사진이라고.  (좌측의 보라색 옷 입은 여성)


논란이 계속되자 이병헌은 자필로 자신의 심경을 담은 편지를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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