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가?" 라는 질문에서 기자의 속내가 드러남 -0- 

병맛나면서도 중독성있는 재미를 주는 김화백의 작품의 힘은 이런 그의 근성있는 취재력에서 온다고 봐야 한다.

 

김성모 화백의 투철한 직업정신과 근성은 본받을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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