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기 왕성하고 신체적으로 우수한 남녀선수가 모인 각종 국제대회의 선수촌에서는 공공연하게 밤마다 원나잇 파티가 벌어진다.

미국 ESPN 인터넷판은 27 일 개막한 런던 올림픽 선수촌에서 약 10 만개의 콘돔이 무료 배포된다는 전망을 보도했다. 

선수촌은 16 일 정식 오픈. 대회 기간 동안 약 1 만 6000 명의 선수와 임원이 생활 할 예정이지만,"곳곳에서 관계를 갖고있다"며 "선수의 70 ~ 75 %는 즐거운 밤생활 경험을 한다"는 증언. 

일정 초반에 출전을 마친 선수가 폐회식까지 서로 잠자리를 즐기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선수촌에서 일어난 것은 말하지 말라"는 불문율이있다고 한다. 2000 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7 만개의 콘돔이 공급되었지만, 불과 1주일만에 2 만개가 추가되었다고한다.


런던 올림픽 당시 육상 단거리 3연패를 달성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는 100m 우승 직후 스웨덴 여자핸드볼 대표팀 3명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우사인 볼트가 트위터에 공개한 스웨덴 여자핸드볼 대표팀 미녀 3인방과 찍은 사진. 가브리엘라 케인, 이자벨 굴든, 자미나 로버츠. 이들은 1시간 30분 동안 볼트와 방안에서 "금메달 파티" 즐겼다고.

뛰어난 몸매와 운동능력을 갖춘 올림픽 선수들은 젊은 혈기가 왕성한 선남선녀들로, 경기 전의 긴장감을 극복하기 위해, 혹은 메달을 딴 후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그리고 올림픽이란 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처음 만나는 젊은 남녀 선수끼리도 과감하게 하룻밤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고. 

런던 올림픽 미녀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앨리슨 스토키(미국, 장대 높이뛰기)

 

런던 올림픽 미녀 선수 맬라니 애덤스(호주, 장대 높이뛰기)

 

런던올림픽 "드림팀"의 일원으로 미국 농구 대표팀에 탑승한 르브론 제임스는 자국 여자 수영 선수에게 공공연히 관계를 요구하다 거절당해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란체스카 피체니니(이탈리아, 배구)

- ESPN 에서 조사한 선수촌의 밤문화 실태 

1. 선수촌 최고의 인기남녀는 대부분 수영선수들 
몸도 좋은 애들이 경기 일정도 제일 빨리 끝나서 
남은 올림픽 기간내내 하룻밤 올나잇 

2. 선수들 일평균 섭취량 9000칼로리 
근데 실전앞두면서 훈련량을 줄이니 정력이 폭발 

3. 하계올림픽은 기본 옷차림이 가벼우니 
모르는 사이에도 서로 아무렇지도 않게 몸매칭찬 

4. 선수촌 불문율 "선수촌에서 일어난 일은 선수촌에만 남는다" 

5. 어떤 레전드 육상선수에게는 매일밤 여성선수들이 3명씩 몇시간마다 찾아옴 

6. 금메달만 보여주면 남자건 여자건 모든것이 이루어짐 

런던 올림픽의 미녀스타, 아사오 미와(일본, 비치발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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