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다시 만들어진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는 2020년에 개발된 게임이 맞는지 의문이 들 수준의 엉망진창의 게임성과 그래픽으로 오히려 원작보다 퇴보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엉망진창의 오탈자, 깨지는 폰트와 그래픽 오류는 만들다 만 게임을 출시했다는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고 망해가는 블리자드의 셔터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는 블빠들의 한탄이 들리고 있다. 

호드의 대개장 "스" 

 

신종족 하이 깐프

 

박영드리우

 

블레이드 스톰 이펙트 비교 

워크래프트3: 프로즌스론 (2003) - 블레이드 스톰 이펙트 
워크래프트 리포지드 (2020) - 블레이드 스톰 이펙트

 

사이클론 이펙트 비교

워크래프트3: 프로즌스론 (2003) - 사이클론 이펙트 
워크래프트 리포지드 (2020) - 사이클론 이펙트 

 

인게임 내에서 텍스쳐가 깨지는 오브젝트가 발견되는 등 게임의 완성도 역시 수준이하라는 평가이다. 

출시 이후 엉망진창의 게임성에 대한 유저의 불만이 폭팔하고 있으며 게임평점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는 사상 초유의 유저 평점 0.5 점을 기록한다. 

 

오랜 블빠이자 워3 팬이었던 나 조차 한숨만 나오는 안타까운 퀄리티이다. 블리자드는 블빠들의 눈물이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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