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하시겠습니까?
-Carnegie Mellon 대학 Computer Science과의 랜디 포시 (Randy Pausch) 교수- 46살의 랜디 포시 교수는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 퇴임이 예정되어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됩니다. 그의 강의는 한 청중에 의해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인터넷에 올려졌고, 무려 1000만명이 시청을 하게 됩니다.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700431505846055184).
또한 그의 ‘마지막 강의’는 ‘Last Lecture’라는 타이틀로 책으로도 출판되어 미 서점가에서 지금 한달 째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자막을 입혀봤습니다. It is very important to know if you don't achieve your dream But you can still get a lot by trying for it. 만약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 시도를 통해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Experience is what you get when you don't get what you want. '경험'이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얻게 되는 것입니다. The brick walls that you know, are there for a reason. They are not there to keep us out. They're there to give us a way to show how much we want it. 가로막고 선 벽(장애물)은 그 자리에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 우리가 얼마나 그것을 원하는 지 증명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당신은 티거(Tigger)'입니까? '이요르(Eeyore)'입니까?
재키 로빈슨이든, 저 같은 시한부 환자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주어진 시간에 불평을 할 수도 경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열심히 하는 게 결국 도움이 될 겁니다. I think it's great that so many people have benefited from this lecture, But the truth of the matter is that I didn't really even give it to the 400 people at Carnegie Mellon who came.
I only wrote this lecture for three people, and when they're older, they'll watch it. :-) [출처]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작성자 드척씨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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