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다시 만들어진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는 2020년에 개발된 게임이 맞는지 의문이 들 수준의 엉망진창의 게임성과 그래픽으로 오히려 원작보다 퇴보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엉망진창의 오탈자, 깨지는 폰트와 그래픽 오류는 만들다 만 게임을 출시했다는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고 망해가는 블리자드의 셔터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는 블빠들의 한탄이 들리고 있다.
호드의 대개장 "스"
신종족 하이 깐프
박영드리우
블레이드 스톰 이펙트 비교
사이클론 이펙트 비교
인게임 내에서 텍스쳐가 깨지는 오브젝트가 발견되는 등 게임의 완성도 역시 수준이하라는 평가이다.
출시 이후 엉망진창의 게임성에 대한 유저의 불만이 폭팔하고 있으며 게임평점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는 사상 초유의 유저 평점 0.5 점을 기록한다.
오랜 블빠이자 워3 팬이었던 나 조차 한숨만 나오는 안타까운 퀄리티이다. 블리자드는 블빠들의 눈물이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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