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일본이 8강에서 짐 싸서 집에 갔다. 이란의 피지컬에 완벽하게 밀리면서 조루축구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번 경기의 MOM 은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다. 대회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5경기 8실점하더니 이란 전에서도 상대에게 차주는 멋진 패스?? 로 이란의 첫번째 골을 어시스트 했다.
일본의 자동문, 스즈키 자이온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에 터진 이란의 페널티 킥...
오늘의 명장면
언제봐도 멋진 골장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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