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5월 15일자 한겨레 신문을 찾아보면, 당시에 트럼프가 출간한 베스트셀러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 의 신문 광고가 실려있다. 그런데 이 광고에서 트럼프를 "아이아코카의 명성을 앞지르는 42세의 사업천재, 미국의 대통령감으로 지목받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내 나이에 이보다 더 큰것을 이룬 사람은 누구냐" 고 큰 소리치는 오만과 배짱의 사나이. 그가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ㅡ 참고로, "거래의 기술" 은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에 나선 2016년 국내에서 재출간 되기도 했다. '관심사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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