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의 주인공, 베르단디 피규어를 보신 김성모 화백께서 이에 자극받아 그림을 그리셨다.
작품명은 "대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화백의 센스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내가 훔치지 못하는 것은 없다!" '관심사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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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의 주인공, 베르단디 피규어를 보신 김성모 화백께서 이에 자극받아 그림을 그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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